5월 13일에 국내에서 개봉하는 영화 마이클(Michael)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다.
이미 개봉한 미국에서는 평론가들과 관객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상황인데 국내에서 반응은 과연 어떨까? 벌써부터 궁금증이 더해진다.
영화 마이클 개봉을 기념해서 내가 소장하고 있는 마잭 형님의 LP들을 들었다.
초창기 시절 베스트, Off the Wall, Thriller, Bad, Dangerous 이렇게 5장을 가지고 있는데 한번씩 다 들어보았다.
1982년에 발매된 Thriller는 어린 시절 팝송을 모르는 나에게도 신세계처럼 신기함 그 자체였다.
Billie Jean 가사에서 빌리 지인~~ 날 봐요!, Beat It 가사에서 삐레~삐레 인절미 빠라~ 하고 진짜 말도 안되게 따라 불렀던 추억은 아직도 눈에 선하다.
1987년에 발매된 Bad 앨범은 한창 팝에 눈에 뜰 시기에 나와서 마르고 닮도록 들었다. Dangerous 앨범은 뭐 더 말할것도 없다.
이렇게 마이클 잭슨은 나의 음악 인생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로 남아있다.
이제 영화를 통해 팝의 황제를 맞이할 준비가 끝이 났다!

내가 소장한 마이클 잭슨의 LP들
좌측 상단 왼쪽부터 초창기 시절 베스트, Off the Wall, Thriller
좌측 하단 왼쪽부터 Bad, Dangerous

영화관에 설치된 영화 마이클의 입체 홍보물

영화 마이클 포스터
마이클 잭슨의 시니그처 곡 Billi Jean 과연 이 곡을 빼고 마이클 잭슨을 이야기 할 수 있을까?



